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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이영석 (8)
E4NET
일 시 : 2015년 3월 25일 수요일 오후 7:30 장 소 : 사내 C1(대회의실) 참 석 자 : S&C사업본부 차장급 이상 간부직원 행사내용 : (1) 19:30 ~ 19:40 : 월간회의 진행방안 소개 (이영석 상무) (2) 19:40 ~ 19:50 : 영업진행현황 발표 (유규민 상무) (3) 19:50 ~ 20:15 : 제안서 작성 시 고려사항 발표 (이태훈 수석) (4) 20:15 ~ 20:40 : 자료전송 솔루션 벤치마킹 결과 발표 (차진모 수석) (5) 20:40 ~ 20:50 : 휴식 (6) 20:50 ~ 21:30 : 토의진행 (제안서 작성 관련) (7) 21:30 ~ : 뒤풀이 S&C사업본부에서는 차장급 이상 간부직원을 대상으로 부서 진행상황 공유 및 간부로서 갖춰야 할 사항에 대한 ..
성 명 :서영은 부 서 : S&C사업본부 직 책 : 주임 입사일 : 2015-01-02 ~ 안녕하세요. S&C사업본부의 서영은 주임입니다. 이포넷의 20번째 생일을 축하합니다! 20대가 성인으로써 새 출발을 하듯이 20주년을 맞이한 이포넷이 큰 꿈을 가지고 발전해 나가길 소망합니다. 축하합니다!
성 명 : 윤은지 부 서 : S&C사업본부 직 책 : 주임 입 사 일 : 2015-01-02 ~ 스무 살 청년이 된 E4NET의 20번째 생일을 축하합니다! 각 사이트와 서울본사, 대전지사에서 고군분투하시며, 오늘도 땀을 흘리고 계신 전 임직원 분들께 감사와 박수를 전합니다. 2015년, 견고함과 하나됨으로 한 뼘 더 성장하는 E4NET을 기대합니다.
성 명 : 정인호 부 서 : T&G사업본부 직 책 : 사원 입 사 일 : 2015-03-09 ~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3월 이포넷 T&G사업본부에 입사한 정인호입니다. 창립 20주년을 맞은 이포넷에서 좋은 분들과 함께 일하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이포넷이 건실하고 알찬 회사로 꾸준히 성장하기를 바라며, 저도 이포넷이 발전하는 데에 기여하는 일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성 명 : 최상희 재직 시 부서 : S&C사업본부 재직 시 직책 : 이사 근 무 기 간 : 97~99, 03-06-02~05-02-14 글로벌 기업으로 우뚝 선 이포넷이 벌써 20주년이 되었군요! 정말 축하합니다. 이포넷에 몸담았던 사람으로 이포넷의 성장이 저의 자랑이기도 합니다. 10주년 기념으로 전 직원 해외워크숍을 떠나던 때가 엇그제 같은데 벌써 시간이 훌쩍 지났고 그 사이 이포넷도 많이 성장했습니다. 특히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세계적인 경기침체로 정보시스템 개발 분야는 치열한 경쟁과 어려운 환경으로 녹록치 않은 상황입니다. 20년 세월의 맷집을 가진 이포넷, 업계의 어려움을 기회로 국내 뿐 아니라 글로벌 히든 챔피언으로 더욱 성장하길 기원합니다! 다시 한 번 축하합니다~
성 명 : 전원영 재직 시 부서 : 기획마케팅 재직 시 직책 : 부장 근 무 기 간 : 01-07-01~09-10-31 이포넷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포넷과 함께 한 8년은 저에게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모두에게 감사 드리고 특히 사장님 부사장님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영혼이 있는 것 같다고 이포넷을 방문한 외국인이 말한 것처럼 이포넷의 정신이 계속 발전하기를 기대합니다.
성 명 : 손해정 재직 시 부서 : T&G사업본부 재직 시 직책 : 부장 근 무 기 간 : 99-03-22~05-10-31 17평 남짓한 다세대 주택에서 동료의 화장실 물내리는 소리를 들으면서 근무했던 주선정보통신 시절. 대학 갓 졸업하고 입사한 순진한 여직원들은 방문객에게 회사 위치를 안내할 때 '한양족발 2층'이라는 말을 쓰는 것도 참 부끄러워했었죠. 그러다가 분당의 한 오피스텔 빌딩에 있는 그럴듯한 사무실로 이사를 할 때는 어찌나 기뻤던지...나중에 강남역 그리고 그 다음에 서초동으로... 점점 더 사무실을 확장하면서 이사했지만 분당의 그 아담한 오피스텔로 이사할 때만큼 신이 났던 적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직원으로서 7년, 프리랜서로서 6년을 이포넷과 함께했고, 지금은 자칭 '이포넷 서포터즈'의 ..
요즘같이 더운 땐 눈이 아주 많이 온다는 일본의 삿포로가 등장하는 여행 에세이 한 권 어떨까요. 방금 산 아이스크림이 눈앞에서 녹아버릴 만큼 더운 요즘, 계절이 정 반대라 지금 한창 서늘한 남반구의 나라에 놀러 갈 수 없는 현실과 맞닥뜨릴 때, 저는 스스로를 다독이며 캐롤을 듣곤 합니다. 캐롤을 듣고 있으면 추웠던 작년 크리스마스, 행복했던 제작년 크리스마스, 우울했던 10년전 크리스마스가 한꺼번에 몰려오는데, 그런 기억 덕분에 아주 조금은 체감 온도가 내려가는 것 같거든요. 요즘같이 더운 땐 눈이 아주 많이 온다는 일본의 삿포로가 등장하는 여행 에세이 한 권 읽으면 어떨까요. 언제부터인가, 서점에 가면 항상 소설 섹션에서 가장 많은 시간을 머무르면서 책을 들춰보고 꺼내보고 하던 것이 이제는 여행 에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