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명 : LG webOS 4.5(OLED TV R9)

고객 : LGCNS - LGE

사업기간 : 2018년 6월~11월

담당 PM : 전수진

담당 LL : 장기혜/정인호

지원 : 약 30개 해외 벤더



https://youtu.be/br9yftCP9Mg

https://youtu.be/SczkrQ6yCXw

안녕하세요. 언어사업본부에서 다국어 번역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GPM 전수진 대리입니다.
다국어 번역업무는 보통 한국어에서 영어로 1차 번역을 진행한 뒤, 번역된 영문을 여러 개국 언어로 번역하는 순으로 진행되는데요, 이번에 소개하려는 LG webOS 4.5 프로젝트는 한영 번역 후 총 70개국 언어로 번역을 했습니다.
LG webOS는 모든 LG 스마트기기에 탑재되는 운영체제(OS)로서 LG전자의 주력제품군인 TV 담당 사업본부에서 출시되는 스마트 TV에서 가장 대표적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E4NET은 이 LG webOS의 탄생부터 함께하며 모든 다국어 번역을 담당해왔습니다. 대단하죠?
이러한 webOS의 신규 버전인 webOS 4.5는 세계 최대 가전 박람회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2019에서 호평을 받은 LG SIGNATURE OLED TV R9에도 탑재되었습니다. CES 2018에 LG전자가 처음 선보였던 Rollable TV에서 업그레이드된 OLED TV R9은 다 펴진 상태에서는 65인치 대형 스크린이 제공되지만 사용하지 않을 때는 베이스 박스에 말려 들어가서 공간의 개방감을 극대화 하는 TV입니다. webOS 4.5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이 OLED TV R에 탑재될 UI도 E4NET에서 다국어로 번역했습니다.
webOS 프로젝트는 30여개 해외 벤더와 함께 (지지고 볶으면서) 70개 언어로 번역을 해야 해서 PM으로서 부담감이 큰 작업입니다. 하지만 이 번역 결과로 전 세계 사람들이 한국의 우수한 가전제품을 만나고 사용한다는 사실이 자랑스럽습니다.
지금은 너무도 높은 가격($10000 이상 예상)이라 감히 사용할 수 없는 제품이지만, 상용화될 날을 기대하며 앞으로의 webOS 작업도 열심히 진행하려 합니다!

Posted by E4.

 

 

 

     IT서비스프로젝트소개   

 

 

사업명

 :  롯데멤버스 차세대 인프라 고도화 사업 후기

발주처  :  롯데멤버스
사업기간  :  2018년 10월 8일 ~ 2019년 7월 31일
담당PM

 :  이태훈 수석

투입인력

 :  이태훈 수석, 오선표 수석, 조경식 선임, 한동희 주임, 고기범, 김현수, 이동열, 이영재

 

 

안녕하십니까. 한동희 주임입니다.
현재 시청역 9번 출구 근처 AIA타워 3층에서 롯데멤버스 차세대 인프라 고도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프로젝트 진행 중 가장 어려운 사항은 공통 쪽의 대응이 느리다는 것입니다. 초반 개발 환경설정부터 서버 설정까지 일일이 찾아서 알려줘야 할 정도였습니다. 소스 전환 시에도 전환 툴로는 전환률이 부족하여 수동으로 전환한 부분이 많았습니다.

DB 또한 오라클에서 Postgre 엔진을 기반으로 한 EDB로 바뀌면서 지원되지 않는 부분들이 많아 merge 구문 같은 경우는 with as로 대체하였으며 다른 함수들은 보통 window함수로 적용하였습니다. 오라클에서는 값이 공백으로 들어가면 null로 인식하지만 타 DB에서는 공백 그 자체로 인식하기 때문에 mybatis 설정 부분에도 공백일 시 null 치환해 주는 설정을 추가하였습니다.

서버 환경은 기존 고정 IP 이중화 및 L4 로드 밸런싱 구조에서 VM에 얹어 기동하는 Auto Scale Out 구조로 바뀌었기 때문에 최대 화두는 파일 업로드 시 SFTP 문제였습니다. 기존 방식인 length로 자르는 전문 기반에서 EAI 통신 방식으로 바뀌면서 이 또한 공통에서 시간이 많이 지연되었습니다.

서버 파일 인코딩 또한 EUC-KR에서 MS949로 바뀌면서 한글 바이트 수 문제로 필요한 라이브러리들을 다시 받아야 했고, OS 또한 AIX에서 Linux로 바뀌면서 crypto provider 문제로 IBM에서 SUN으로 다시 적용된 라이브러리들을 받아야 했습니다.

많은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무사히 오픈하기 위해 견마의 노고를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시청역 근처는 야근 후 택시가 잘 잡히지 않는 게 가장 큰 단점이지만 남은 기간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Posted by E4.

사업명 : 판교 기업지원허브 창업존 통번역센터 위탁운영

고객 : 창업진흥원

사업기간 : 2019.01.01~2020.12.31

담당 PM : 남현용 차장, 곽소희 대리


 

안녕하세요, 언어서비스부서 남현용 차장입니다.

제가 진행하는 프로젝트 중 하나인 판교진흥원 창업존 통번역센터를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창업존 통번역센터 위탁 운영 프로젝트는 창업진흥원 판교 기업지원허브에 입주한 스타트업 기업 약 150개 회사에 통번역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입니다. 작년에 야심차게 준비하고 런칭한 E4Lang 플랫폼을 활용하여 고객이 작업을 의뢰하고 이포넷이 납품하는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현재 센터에는 이포넷 영어, 중국어 번역사가 상주하고 있습니다.
 
 

입주사는 주로 IT, 의료, 바이오, 전기전자 분야의 스타트업 기업으로 구성되어 있고, 해외 고객 유치를 위해 영어/중국어/일어로 제품소개서 및 회사소개서를 주로 번역합니다. 입주사의 분야가 저희 부서가 주력하는 분야인데다가 저희 통번역 서비스를 통해 제품을 해외에 홍보하고 판로를 개척한다는 점에서 보람을 느낍니다. 특히 스타트업의 성장을 돕는 일이다보니, 기업의 성장에 따라 서비스 분량 및 고객 수 증가를 기대할 수 있다는 점에서 사업의 확장 가능성도 조심스레 예측해봅니다.
 


E4Lang 시스템을 창업진흥원 프로젝트에 맞도록 커스터마이징 해주신 이재백 대리님, 홍은유 책임님, 김도영 주임님 고맙습니다!!! 이포넷 언어서비스사업본부 여러분!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Posted by E4.

사업명 : 2018 한국도서 정보 편집 및 번역

고객 :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KPIPA)

사업기간 : 2018년 10월 8일 ~ 현재 진행 중

담당 PM : 조유미 이사, 송영섭 차장, 곽소희 대리

담당 LL : 장기혜 대리



프로젝트팀 사진



안녕하세요, 언어서비스 부서 송영섭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프로젝트는 '2018 한국도서 정보 번역' 프로젝트입니다.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은 저작권 수출 활성화를 목표로 해외 시장 수용도가 높은 콘텐츠의 영문 기초자료 번역 프로젝트를 시작했는데요. 해당 사업에 저희 이포넷이 선정되어 2018년 9월부터 진행해오고 있습니다. 저희는 해외 저작권 수출 적합도서로 선정된 1,200종의 신청 및 선정 도서를 편집 및 번역하는 업무를 담당하였습니다. 선정 도서는 크게 성인도서(문학/비문학)와 아동도서(그림책/일반)로 분류하여 진행하였으며, 편집 > 번역 > 리뷰 > 원어민 감수 > 최종 확인 > 웹 구현 > LSO 프로세스를 거쳐 진행되었습니다.

이 프로젝트를 처음 접했을때는 “IT 기술 번역을 주로 하는 우리가 과연 도서출판 번역을 잘 해낼 수 있을까?”하는 생각도 들었었습니다. 하지만, 반년 넘게 프로젝트를 진행해 오면서 원어민 감수자를 비롯해 한국문학문학원 출신 번역사분들, 한영 번역에 있어서는 마스터키로 통하는 장홍석 번역사님, 전 이포넷 리뷰어 출신 조유미 씨(이사님과는 동명이인)와 DTP 업무를 맡아주신 이해선 실장님까지…. 많은 분들의 도움을 받아 현재는 거의 프로젝트 마무리 단계에 있습니다.

총괄 PM으로 전체 프로젝트를 이끌어 주신 조유미 이사님과 편집 담당 곽소희 대리님, QA 지원을 통해 리소스 선별에 도움을 주신 이정원 부장님, 번역 리뷰 및 원어민 감수 결과 체크를 담당해 준 장기혜 대리님, 마지막으로 매크로 개발로 파일 프로세싱 시간 단축에 큰 도움을 준 이재백 대리님 등 내부에서 아낌없이 지원해 준 분들의 노고도 빼놓을 수 없겠네요.
 
 

위의 이미지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에서 테스트 중인 실제 웹 페이지의 스크린샷입니다. 아직 수정해야 할 부분도 많고 정식 오픈 전이라 URL을 공개할 수 없어 안타깝네요. 저희가 실제로 고객과 주고 받은 파일 형식은 칙칙한 엑셀 스프레드시트였는데…. 번역 납품 후 위와 같이 멋진 디자인이 입혀져서 구현된 웹 페이지를 봤을 때는 나름의 보람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최근 NETFLIX에서 방영중인 ‘킹덤’을 향한 해외 곳곳의 뜨거운 관심을 기사 등으로 접하며, 우리 문화가 K-POP 뿐만 아니라 다른 영역에도 얼마든지 확대될 수 있는 충분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는 자부심을 가졌습니다.
 

소수 언어에 속하는 한국어의 제약 때문에 글로벌 출판시장에서 한국 도서가 차지하는 비중은 아직 미비하지만 한국 출판물에 대한 관심과 수출 실적은 계속 증가하고 있다고 합니다. 출판업계의 자체적인 노력과 정부의 지원이 뒷받침된다면 한류 열풍이 출판업계에도 불어 닥칠지도 모를 일입니다. 아동 도서의 경우, 2014~2016년 전체 저작권 수출 건수의 절반을 차지할 정도로 활발하며 교육열이 높은 아시아 지역에서 이미 큰 인기를 얻고 있다고 하네요. 이미 출판 한류는 우리가 모르는 사이 조금씩 시작되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저희 회사가 출판물 저작권 수출에 조금이나마 기여한 바가 있었으면 하는 바램을 품으며 이만 두서 없는 글을 마무리하겠습니다.

Posted by E4.

 

 

 

     IT서비스프로젝트소개   

 

사업명

 :  신입교육 프로젝트

발주처  :  이포넷
사업기간  :  2018년 12월 ~ 2019년 02월
담당PM

 :  이영석 전무이사

투입인력

 :  박선준 주임, 이수정 주임, 채세종 주임, 임지영 주임, 인소진 주임, 김예림 주임

 

 

[박선준 주임]
안녕하세요. 신입사원 박선준입니다.
2018년 12월에 입사하여 19년 2월까지 총 3개월간의 신입사원 교육을 받았습니다.
기본적인 JAVA교육에서 시작해 ORACLE, SPRING FRAMEWORK 그리고 회사 자체 프레임워크인 EIWAF를 이용한 쇼핑몰 제작까지 전반적인 IT업무를 수행하기 위한 기초를 배웠으며 입사전 배운 내용들을 되돌아 보고, 응용해보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나아가 Node.js, Vue.js, 블록체인 등 알지 못했던 생소한 지식들을 접해 볼 수 있었습니다. 회사 내부 리모델링으로 인해 이곳 저곳 돌아다니는 떠돌이(?) 생활을 하였지만 오히려 6명의 동기들이 더 돈독해 질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이제 곧 교육을 마치고 업무를 수행하겠지만 입사 후 회사에 적응 할 수 있게 도와주었던 교육이었습니다.

[이수정 주임]
안녕하세요. 12월10일에 입사하게된 신입사원 이수정 주임입니다. 12월부터 2월말까지 진행된 3개월간의 교육기간 동안 eiwaf 프레임워크, 안드로이드, vue.js, node.js , aws, 블럭체인 교육을 받으며 연습문제 실습과 프로젝트를 병행하는 갚진 경험을 할수 있었습니다. 더불어 5명의 동기들을 만나 3개월간 함께하며 서로 돈독해지는 시간을 가질수 있었습니다. 교육내용을 기점으로 앞으로 프로젝트 실무에 나가 잘 적응해 나갈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채세종 주임]
안녕하세요. 채세종 주임입니다. 신입직원 교육을 받으며, 자바 웹 프레임워크부터 블록체인까지 배울 수 있었습니다. 당장은 아니더라도 블록체인이나 FE 프레임워크를 실무에 활용할 수 있길 기대합니다. 특히, 평소 프론트엔트 기술에 관심이 컷던 저에게는 vue.js 가 매력적으로 다가왔습니다. 다만, 교육일정에 변동이 심했고, 일부 교육에 대해서는 교육수준이나 시간할당 조정이 필요해 보입니다. 3개월간 매일같이 함께 교육받은 동기들 정말 수고했고 사이트 나가서도 잘하리라 믿습니다!

[임지영 주임]
안녕하세요 신입사원 임지영 주임입니다. 3개월간의 교육 기간 동안 엑셀, 데이터 베이스, eiwaf 프레임 워크, 안드로이드, vue.js, node.js, aws, 블록체인 교육 등 여러 교육을 받았습니다. 관심이 있었지만 접해보지 못했던 분야들을 실무자 선배님들께 배울 수 있어서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교육을 발판으로 삼아 실무에 나가 잘 적응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인소진 주임]
안녕하세요 12월 10일 입사한 인소진 주임입니다.
12월 10일 회사 내규 교육을 시작으로 신입 사원 교육 후기를 쓰는 지금까지 Database, JSP, EIWAF, 안드로이드, Node.js, Vue.js, AWS, 블록체인 등 다양한 교육을 받았었습니다.
약 50일 동안 신입 사원들만의 공간에서 같이 공부하면서 도중에 회사 내부 공사로 이사도 다니고 발표를 준비한다고 동기들과 야근도 하고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다양한 내용들을 배울 수 있었고 동기들과도 많이 친해질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앞으로 일을 하면서 계속 배워가야겠지만 신입 사원 교육 기간은 다양한 내용의 기본기를 다질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신입 사원 교육 기간 동안 교육을 진행해주신 분들과 직간접적으로 도와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합니다.

[김예림 주임]
안녕하세요, 신입사원 김예림 주임입니다. 3개월이란 시간이 정말 빠르게 지나고 어느덧 교육 종료를 앞두고 있습니다.
접해보지 못했던 다양한 언어, 프레임워크, 기술 등을 배우고 프로젝트를 진행했던 것은 흔치 않은 기회였던 것 같습니다. 덕분에 기본기를 다지고, 새로운 지식을 빠르게 배우고 적용하는 법을 어느정도 익힐 수 있었습니다. 배웠던 내용들을 바탕으로 실무에서도 잘 적응하겠습니다.
교육을 받으며 가장 좋았던 점은 제가 해보지 않았던 것이라도, 모르는 내용이더라도 주임님, 수석님께서 차근차근 잘 이끌어 주셨던 것입니다. (답답하셨겠지만..^^;)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교육을 담당해주시고 좋은 피드백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Posted by E4.

 

 

 

     IT서비스프로젝트소개   

 

사업명

 :  빗썸 선불결제관리시스템 개발

발주처  :  (주)비티씨코리아닷컴
사업기간  :  2018년 09월 10일 ~ 2019년 03월 09일
담당PM

 :  박우탁 이사

투입인력

 :  박우탁 이사, 이덕형 책임, 이현선 책임, 박지훈 선임, 임지훈 선임, 우희 주임, 이현섭 주임, 이서영 주임

 

 

안녕하세요~
IT서비스사업본부 우희 주임입니다.

현재 저는 역삼동 동우빌딩 11층에서 "빗썸 선불결제관리시스템 구축"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프로젝트에 대해 간략하게 소개를 하자면 기존 빗썸거래소 회원들이 이용하는 빗썸캐시의 활용도를 높일 수 있도록 빗썸캐시와 연계한 선불결제 시스템을 개발하는 것입니다. 선불회원 관리, 제휴사 및 가맹점 관리, 선불결제 서비스, 마감정산 기능, 시스템 관리 등의 개발을 통해 선불결제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프로젝트 근무환경은 아침과 점심이 제공돼서 아주 좋습니다. 아침에는 김밥, 봉구스, 샌드위치, 샐러드 등이 있어서 매일매일 김밥을 먹고 있습니다. 김밥도 종류별로 있어서 한 달 넘게 먹었는데도 질리지 않습니다ㅎㅎ 그리고 점심까지 식권대장으로 매달 일정 금액이 들어오는 밥 잘 주는 좋은 환경에서 개발하고 있습니다.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어려웠던 점은 프로젝트 중간에 투입되다 보니 초반에 업무를 이해하는데 개인적인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마감정산 부분을 인수인계 받게되서 정산부분이 걱정이 많이 되는데, 걱정되는 만큼 더 꼼꼼하게 테스트하고 확인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현재 프로젝트 진행사항은 개발서버에서 테스트와 수정개발을 반복하여 진행하고 있으며, 스테이징 환경에서의 통합 테스트를 앞두고 있습니다. 앞으로 프로젝트 기간이 약 한 달 반 정도 남았는데요. 남은 기간에도 맡은 일 열심히해서 프로젝트가 무사히 잘 마무리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조금 늦었지만 2019년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원하는 일 모두모두 잘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Posted by E4.

사업명 : TripAdvisor 프로젝트

고객 : Welocalize

사업기간 : 2011.08.31~ 현재

담당 PM : 권나원

담당 LL : 윤성진(LL), 박시은, 양나은, 오순종



프로젝트팀 사진



안녕하세요, 이포넷 권나원입니다. 

트립어드바이저는 작년에 입사한 이후, PM의 업무를 정식으로 배우게 되며 제가 처음으로 맡게 된 프로젝트 중 하나였습니다. 
아직 미숙하고 PM의 업무에 대해 배워 나가는 과정에서 담당하게 된 프로젝트이기에 이를 통해 PM의 업무와 마음가짐 등 많은 것을 익힐 수 있었고, 그만큼 애착이 있는 프로젝트이기도 합니다. 여행 전문 사이트인 트립어드바이저의 새로운 기능 홍보에 관련된 메일이나 휴양지에 대한 홍보 자료 등을 보고 있으면 가끔은 제 마음까지도 지구 반대편의 여행지에 가 있는 기분이 들어 조금은 들뜨기도 합니다. 
 

트립어드바이저 프로젝트의 작업은 위로컬라이즈에서 보낸 자동화 메일과 함께 시작됩니다. 일반적으로 트립어드바이저 작업은 아침이나 저녁을 전후로 여러 개의 소량 작업이 한꺼번에 전송되는 경우가 많지만, 간혹 불규칙적으로 작업이 올 때도 있어 메일을 자주 확인해줘야 합니다. 소량인 대신 납기가 가까운 메일이 자주 오는 편이기 때문입니다. 
메일이 도착하면 자동화 프로그램을 돌려 작업을 수락하고, PRMS에 볼륨 정보 및 기한을 등록하고, 작업 대상 파일을 다운로드하면 첫 단계가 완료된 것입니다. 간혹 자동화 프로그램이 제대로 돌아가지 않으면 수동으로 프로젝트를 등록해야 하지만, 이재백 대리님께 문의를 드리면 자동화 프로그램을 바로 수정해 주시기에 대다수의 프로젝트는 핸드오프에 오류가 있거나 새로운 프로젝트가 아닌 경우 곧잘 등록이 되는 편입니다. 트립어드바이저의 경우에는 프로젝트의 개수는 많지만 작업 볼륨은 크지 않은 경우가 많아, 이렇게 자동으로 프로젝트가 등록되는 것만으로도 작업을 진행할 때 큰 부담을 덜 수 있습니다. 

자동화 프로그램의 역할이 끝나면 이제는 PM으로서 업무를 관리해야 할 차례입니다. 기간과 작업 분량을 확인하여 이를 기반으로 번역사님께 작업을 의뢰하거나, 볼륨이 극히 작은 소량 작업 혹은 디스플레이 체크와 같은 LSO 작업의 경우에는 내부에서 작업을 진행합니다. 번역 작업의 경우, 트립어드바이저의 경우에는 고객 측에서 리뷰를 진행하고 리뷰어 측의 피드백이 종종 전달되기에 거의 항상 리뷰어 분들의 리뷰 또는 번역을 한 차례 거쳐 납품하고 있습니다. 볼륨이 그다지 많지 않고 개수가 많은 데에 비해 용어나 지침 등 신경 써야 할 요소가 많은데도 언제나 신경 써서 봐 주시는 리뷰어 분들께는 항상 감사할 따름입니다. 

처음으로 트립어드바이저를 맡아 진행한 뒤로 PM의 업무에 익숙해지며 점차 다른 프로젝트도 담당하게 되었지만, 첫 프로젝트이자 꾸준히 진행하고 있는 작업이어서인지 여전히 트립어드바이저라는 프로젝트에 대해서는 남다른 애착이 느껴집니다. 첫 시작을 함께하여 많이 헤매기도 하고 가끔은 실수를 저지르기도 했지만, 트립어드바이저를 진행하게 되면서 그만큼 많은 것을 배우고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여러 개의 소량 작업을 등록해도 항상 적절하게 작업을 배정해주시는 김상영 차장님과 자동화 프로그램에 대해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신 이재백 대리님, 트립어드바이저 작업을 진행할 때 필요한 트라도스 스튜디오 툴에 대해 잘 알려 주신 김선영 차장님, 급한 당납 작업도 흔쾌히 받아 주신 번역사님들, 트립어드바이저 작업을 진행할 때 항상 많은 도움을 주시는 윤성진 대리님과 박시은 리뷰어님, 그리고 처음으로 입사하여 아무것도 모르는 채로 새로운 것을 쌓아 올리는 과정에서 많은 지도편달을 아끼지 않고 도와주신 김화진 과장님과 지금은 퇴사하신 윤미림 사원님께 큰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트립어드바이저에 대한 소개를 드려야 하는데, 제 신변잡기에 대한 이야기만 전해 드린 것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그만큼 트립어드바이저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PM으로서 배우게 된 것이 많았다고 생각해 주시면 감사할 것 같습니다. 

짧지 않은 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드리며 2019년 기해년에도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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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명 : Asics Runkeeper 프로젝트

고객 : RWS(구 Moravia Worldwide)

사업기간 : 2017년 12월 ~ 현재

담당 PM : 오수진, 이준영

담당 LL : 정인호, 이소림

프로젝트팀 사진



안녕하세요. 언어 서비스 사업부 오수진 차장입니다. 


요즘 건강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면서 동시에 운동에 대한 관심도 올라갔는데요. 

저희 팀에서 진행하고 있는 Asics Runkeeper도 달리기 코칭 및 관리 앱 중 각광받는 앱입니다. 현재 Runkeeper 홈페이지 및 앱에 들어가는 소프트웨어 번역을 주로 하고 있습니다. Runkeeper는 2008년 처음 선보인 앱으로 GPS 기술을 사용해 스마트폰 사용자들이 달리기나 걷기를 체크할 수 있게 합니다. 전세계적으로 많은 사용자를 확보한 상황에 Asics에 2016년 인수합병되었습니다. 


프로젝트 시작은 2017년 후반기에 테스트가 통과되어 현재 계속 진행되고 있으며, 운동을 전혀 하지 못하는 담당자이지만 프로젝트를 위해 앱을 설치했는데요. 앱 디자인도 깔끔하고 단순하여 운동을 하시는 분들에게는 도움이 되리라고 봅니다. 


Posted by E4.

사업명 : DigiKey 프로젝트

고객 : DigiKey

사업기간 : 2016년 1월~ 현재

담당 PM : 이소라, 이준영

담당 LL : 박시은, 권예중 외 다수

프로젝트팀 사진



안녕하세요, 언어서비스사업부 이소라 사원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언어서비스 프로젝트는 바로 DigiKey입니다. DigiKey는 전자 부품을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일종의 쇼핑몰 같은 회사입니다. 큰 고객도 아니고 취급 제품도 일상 생활에 사용되는 소비재가 아닌지라 일반인에게는 생소하고 낯선 이름일 수 있는데요. 750개 이상의 제조업체가 제공하는 7백만 개 이상의 부품을 취급하는 곳이고, 특히 한국에서 직접 구할 수 없는 부품들이 있기로 유명한 곳이다 보니 아는 사람들은 다 아는 온라인 쇼핑몰이라고 해요. 그래서 가끔은 일상 생활에서 쓰는 수많은 제품들 안에 어쩌면 DigiKey에서 판매한 부품이 종종 있을 수도 있겠다는 재미있는 상상을 하곤 합니다. 

DigiKey 사는 자체 번역 관리 시스템(Translation Management System)을 구축했기 때문에 작업 프로세스가 비교적 깔끔하고 군더더기가 없는 편입니다. 번역 의뢰는 자동 알람 메일로 받고, 납품 또한 온라인에 업로드하는 것이 전부여서 매니저나 담당자 간 커뮤니케이션 할 일이 거의 없다는 것이 큰 장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만 기계 부품 업체이니만큼 컨텐츠가 전문적이고 까다로운 편입니다. 온갖 종류의 연결, 대시보드, 배터리, 로봇, 무선 기술 등에 관련된 내용을 읽다보면 새로운 세계라는 느낌도 들고, 또 이렇게 복잡한(?) 기계들이 결국 우리 삶을 편안하게 연결시켜준다고 생각하니 고마운 마음도 듭니다. IT서비스 사업본부 사우님 중에는 이런 내용이 친숙한 분도 계실 수도 있겠네요. 

번역할 컨텐츠는 크게 기술 설명 문서, 제품 스팩 설명 자료, 언론 보도 자료 등으로 분류되는데 최근에는 DigiKey 자체적으로 최신 기술 및 제품 사용에 대한 블로그 또한 번역이 시작되었습니다. 점점 우리의 모든 삶이 연결되고 디지털화되가는 만큼 DigiKey의 전망도 밝다고 생각됩니다. 곧 한국어로 많은 기술 문서들이 번역될 날을 기다려봅니다.

Posted by E4.

사업명 : Green Cross Cell(녹십자셀) 프로젝트

고객 : RR Donnelley (현재 SDL)

사업기간 : 2018년 1월초~현재 진행 중

담당 PM : 아미나

담당 LL : 장기혜, 이혜민


프로젝트팀 사진

안녕하세요, 언어서비스사업부 아미나입니다. 

저는 작년부터 RR Donnelley 프로젝트를 맡고 있습니다. RR Donelley는 마케팅과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멀티채널 솔루션을 제공하는 회사 그룹으로, 최근에는 언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SDL사와 합병하여 회사명은 SDL로 변경되었지만 저희는 여전히 RRD라는 약자로 부르고 있습니다. 

RRD에 속한 여러 회사들 중 주로 언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RR Donnelley Language Solutions와 작업을 하고, 그 외에도 DFSCO(Donelley Financial Solutions) 사도 고객 중 하나입니다. 지속적으로 오는 고정된 프로젝트가 아니라 각 회사에서 요청하는 단기 작업에 그때그때 착수하기 때문에 매번 작업이 올 때마다 이번 작업은 어떤 분야인가, 난이도가 어떤가, 번역사 누구 투입해야 하는가 등의 분석과 고민을 하게 된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RRD가 요청하는 주 작업 분야는 의학, 경제, 금융, 법률 등인데 오늘 소개하고자 하는 프로젝트는 거의 4개월 동안 진행하게 된 녹십자 셀 한국어-영어 번역 프로젝트입니다. 의학 분야의 임상시험 결과를 영어로 번역하는 작업입니다. 의학이니만큼 난이도가 높고 품질도 아주 중요했었습니다. 더군다나 타사 번역에 만족스럽지 않아 이포넷과 새로이 작업을 시작하게 된 만큼 부담이 컸던 것 같습니다. 이 때문에 저희는 자체 번역 납품 뿐 아니라 타사가 번역한 내용을 재번역 하거나 에디팅 하는 작업도 병행했습니다. 

어려운 작업이라 걱정을 많이 했었고 최종 고객(end-client)이 까다로워서 용어 수정, 스타일 변경, 타사 번역 평가 등의 요청을 수시로 왔기 때문에 꽤나 긴장감 있게 프로젝트가 진행되었습니다. 그래도 많은 노력과 실력(^^)으로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앞으로 RRD의 의학 분야 한영 번역 프로젝트의 분량과 비중이 커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본 작업을 맡아주신 장기혜 대리님과 이혜민 리뷰어님 덕분이라고 생각하며,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4개월 동안 길게 숨가쁘게 진행해왔고 성공적으로 완료할 수 있어서 결과물로 자랑하고 싶지만 임상시험 내용이라 기밀문서라서 내용을 보여 드릴 수 없어 고객 로고만 올립니다. 앞으로도 높은 고객 만족도를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Posted by E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