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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포넷 창립 20주년] 손해정 부장의 이포넷 20주년 축전! 성 명 : 손해정 재직 시 부서 : T&G사업본부 재직 시 직책 : 부장 근 무 기 간 : 99-03-22~05-10-31 17평 남짓한 다세대 주택에서 동료의 화장실 물내리는 소리를 들으면서 근무했던 주선정보통신 시절. 대학 갓 졸업하고 입사한 순진한 여직원들은 방문객에게 회사 위치를 안내할 때 '한양족발 2층'이라는 말을 쓰는 것도 참 부끄러워했었죠. 그러다가 분당의 한 오피스텔 빌딩에 있는 그럴듯한 사무실로 이사를 할 때는 어찌나 기뻤던지...나중에 강남역 그리고 그 다음에 서초동으로... 점점 더 사무실을 확장하면서 이사했지만 분당의 그 아담한 오피스텔로 이사할 때만큼 신이 났던 적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직원으로서 7년, 프리랜서로서 6년을 이포넷과 함께했고, 지금은 자칭 '이포넷 서포터즈'의 .. 2015. 11. 11.
[이포넷 CEO] 이포넷 20주년 축전! 20년을 돌이켜보며 떠오르는 마음을 한 마디로 표현해보라면 ‘감사함’입니다. 전혀 계획하지도 예상하지도 못했던 일입니다. 32살 세상 물정 모르고 순진하게 시작했던 회사입니다. 아무런 꿈도 포부도 없었습니다. 그냥 자주 아파서 늘 응급실 신세를 졌던 돌쟁이 아들(선웅이)을 키우면서 일도 포기하고 싶지 않아 시작했던 일입니다. ‘주님과 함께 선하게 일해보겠다’는 동기를 담은 主善정보통신, 아들방에서 컴퓨터 3대로 혼자 시작했던 소박한 회사가 20년이 지나 140여 명의 식구들로 늘어났으니 당연히 감사할 일이지요. 영업이나 기술 그 어느 하나에도 특출한 재주가 없는데도 회사를 이만큼 키울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크리스천이었지만 세상 사람들과 별로 다를 것 없이 경영하던 저에게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마음으로 정.. 2015. 11. 10.
[이포넷 이야기] 여행 에세이 요즘같이 더운 땐 눈이 아주 많이 온다는 일본의 삿포로가 등장하는 여행 에세이 한 권 어떨까요. 방금 산 아이스크림이 눈앞에서 녹아버릴 만큼 더운 요즘, 계절이 정 반대라 지금 한창 서늘한 남반구의 나라에 놀러 갈 수 없는 현실과 맞닥뜨릴 때, 저는 스스로를 다독이며 캐롤을 듣곤 합니다. 캐롤을 듣고 있으면 추웠던 작년 크리스마스, 행복했던 제작년 크리스마스, 우울했던 10년전 크리스마스가 한꺼번에 몰려오는데, 그런 기억 덕분에 아주 조금은 체감 온도가 내려가는 것 같거든요. 요즘같이 더운 땐 눈이 아주 많이 온다는 일본의 삿포로가 등장하는 여행 에세이 한 권 읽으면 어떨까요. 언제부터인가, 서점에 가면 항상 소설 섹션에서 가장 많은 시간을 머무르면서 책을 들춰보고 꺼내보고 하던 것이 이제는 여행 에세이.. 2015. 11. 10.
[이포넷 이야기] 여름휴가 컨테스트! 다소 부족했지만,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로 여름휴가 사진 콘테스트가 무사히 끝났습니다. 사진을 출품해 주시고 투표에 참여해 주신 여러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The E4.” 소식지 편집위원회는 앞으로도 사우 여러분과 소통하는 공간을 만들어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주 제: 7,8월에 찍은 재미있는 사진, 멋진사진, 좋았던 추억사진과 간단한 사연소개. 응모현황: 총 9명의 사우가 참여해 주셨습니다. (참여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려요) 투표기간: 8월 25일 ~ 8월 27일 (47명이 참여해 주셨습니다) 시상내역: [인기포토] 오혜진 대리 - 총 47명이 투표에 참여하여 20표의 지지 [베스트포즈] 이세은 사원 - 다양한 사진과 꼼꼼한 사연에 감동한 편집위원 선정 [베스트포토] 백철민 수석보 - 가족들의 행복한.. 2015. 11.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