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018년 8월 20일

장소 : 마노디셰프


지난 2018년 8월 20일 저녁, Responsive and Responsible Leadership의 일환으로 CEO Salon이 오픈하였습니다. 

참석을 희망한 13명의 직원과 함께 본사건물 지하의 고급레스토랑에서 진행된 1차 CEO Salon은 사장님과의 대화의 장 뿐만 아니라 직원들간에도 허심탄회한 소통의 장으로써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다양한 직급이 참석하여 직원들간 간단한 소개 및 인사로 시작한 이날의 모임은,  본격적으로 와인을 곁들인 맛있는 저녁식사를 먹으며 사장님께서 직접 지금 회사의 Mission과 Challenge, 그리고 Vision에 대해 참석한 모든 직원들이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말씀해주셨습니다. 또한 직원들이 자유롭게 사장님과 회사에 대한 질문과 바램, 또는 회사에 대한 생각들을 나누며 다시한번 이포넷의 무한한 경쟁력과 직원들의 열정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진행될 CEO Salon에 더욱 많은 직원들이 관심을 가지고 함께하여 보다 행복한 이포넷이 되길 바랍니다.


Posted by E4.

일시 : 2018. 05.



● LocWorld에서의 발표
GALA와 Localization World(LocWorld)는 전 세계의 로컬라이제이션 업계 종사자들이 모여 최신 기술 정보와 동향을 나누고 비즈니스 방향에 대한 여러 아이디어를 얻는 자리일 뿐 아니라 서로 교류하고 개인적인 친분도 쌓으면서 친구이자 경쟁자로서 또는 조언자로 서로에게 도움을 주는 좋은 네트워킹 기회이기도 하다. LocWorld는 1년에 세 차례 대륙을 달리하며 열린다. 봄에는 아시아, 여름에는 유럽, 가을에는 아메리카. 이번 Tokyo LocWorld에서 무엇보다도 의미있는 일은 언어서비스 사업본부의 지미희 부장님이 Case Study of Asian Languages Service Using NMT라는 주제로 한국을 대표하여(!) 발표자로 참가했다는 점이다.


Machine Translation은 SMT, RBMT에서 NMT에 이르기까지 대부분 소위 Tier 1 라틴계 언어(영어와 유럽어)를 중심으로 연구, 개발되고 발전해왔다. MT 엔진의 핵심 기술도 라틴계 언어의 문법과 구조를 중심으로 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품질에 대한 수많은 연구와 발표 역시 이들 언어 중심으로 이루어져 왔다고 할 수 있다. 최근 NMT에서는 아시아 언어권에 대해서도 상당한 품질 개선을 보이고 있지만 비주류 언어에 대한 관심은 여전히 거의 없는 편이며, 주류 언어를 기준으로 한 지표를 비주류 언어권에 강요해 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번 발표에서는 기존 SMT와 상용 NMT가 한국어, 일본어 등에서 어떤 문제점을 가지고 있는지, 실제 Machine Translation Post Editing에서 가장 장벽이 되고 있는 문제는 무엇인지, E4NET의 NMT는 어떤 데이터 클리닝 과정을 통해서 데이터를 정돈하고 문제점을 해결했는지, NMT의 단점을 어떻게 보완하고 있으며, 왜 아시아 언어들에 더 적합한지를 설명하는 자리였다. 많은 일본 및 중국 업체뿐 아니라 유럽과 미국에서 온 참가자들까지 70여명에 가까운 많은 사람들이 지대한 관심과 기대를 가지고 세션에 참석해 주었고, 발표가 끝난 뒤에는 한결 같이 ‘인상적이었다.’ ‘훌륭했다!’ ‘알찬 내용이었다.’ 등 열광적인 반응과 호평을 보여주었다.

● 다양한 사람들과의 교류

LocWorld는 전 세계의 다양한 국가, 회사에서 온 사람들과 새롭게 만나기도 하고, 오랫동안 함께 일해온 고객, 파트너를 직접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기도 하다. 깜짝 놀란 일 중 하나는 Moravia Japan의 Language Manager인 Ayako와의 만남이다(왼쪽 위). 저녁 식사 중이던 우리를 직접 찾아와 겸손한 태도로 우리 PM과 품질에 대한 감사 인사를 건넸다. Facebook의 프로세스, 품질, 리소스가 모두 안정적이라는 칭찬도 덧붙였다. 오랜 고객이자 사장님의 벗인 Aki (오른쪽 맨 위 사진), 비나리 소노리 시절부터 알고 지냈던 Keyword의 Fabio(오른쪽 중간 사진), 새로 알게 된 B-cause의 김춘구 대표(오른쪽 맨 아래), Nimdzi의 Renato와 Autodesk의 Niloufer(왼쪽 아래). Renato는 2008년 Moravia의 Sales Director로 우리 회사를 방문한 적도 있는 오랜 업계 지인이기도 하다.

● 고객 방문
LocWorld 참가는 일본에 있는 우리의 고객, 그리고 잠재적 고객을 만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기도 하다. 17년지기 고객이자 파트너인 TOIN(오른쪽 위), 고객이지만 따뜻하고 유쾌하게, 진지하지면서도 솔직하게 상황을 공유하고, 윈윈할 수 있는 길을 모색하는 자리를 가졌다. Honyaku Center(오른쪽 아래)는 지미희 부장님의 집요한 요청으로 방문이 성사되었는데, 의외의 성과를 기대해볼 수 있는 고객이 되었다. 2016년 세계 번역 업체 순위에서 15위를 차지할 정도로 큰 업체이지만 정작 우리와는 비즈니스가 활발하지 않았던 터라 직접 찾아가서 상황을 확인하고 가능성을 타진한 것이 큰 기회가 되었다. 특허 번역이나 IT 이외의 분야에서 작업할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오랜 고객이자 까다로우신 SAP Japan의 Kaori(왼쪽 아래)에게서도 솔직한 상황과 얘기를 들을 수 있었다. 그리고 마지막날 Top Studio(왼쪽 위)와의 회의와 저녁식사까지……

숨돌릴 틈 없이 바쁜 일정을 모두 마치고 나니 몸은 노곤했지만 마음은 뿌듯했다.

Locworld는 작은 반도의 한 도시 구석 자리에서 일하던 ‘나’에서 전 세계로 연결된 로컬라이제이션 업계의 한 일원이라는 자부심을 느끼게 해 줬던 곳이다. 이제는 십수년을 함께 해 온 지인과 고객을 만나서 동지애와 우정을 나누는 곳이기도 하며, 급변하는 기술의 시대에 로컬라이제이션이 살아남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머리를 맞대는 곳이기도 하다. 최근의 업계 상황은 이포넷 뿐 아니라 다른 회사에도 같은 위기 국면으로 인식되고 있는 듯 했다. MT(기계 번역)의 급격한 발전으로 인한 HT(휴먼 번역)의 수요 급감 및 단가 하락, 종이 출판물의 감소로 문서편집 수요 감소. 아날로그 시대에서 디지털을 넘어 AI 시대로 가고 있는 이 때, 디지털 시대까지는 명맥을 유지했던 번역/로컬라이제이션이 AI 시대에 생존할 수 있는 길은 무엇인지 LocWorld도 방향을 제시하지는 못하고 있는 듯 하다. 그러나 기술과의 밀접한 융합을 통해서만 비즈니스로서의 번역이 살아남을 수 있다는 것은 자명한 것 같다. 그 길을 찾는 것이 우리의 과제일 것이다.

Posted by E4.

일시: 2018년 5월 25일 ~ 5월 26일

장소: 대부도 펜션타운


트럼프 대통령의 북미 회담 취소 발언으로 한반도 정세가 요동치던 지난 5월 25일 금요일 오후 1시, 이에 아랑곳하지 않고 약 40명의 남녀가 버스에 몸을 싣고 대부도 펜션타운으로 향했다. 오후 3시쯤 대부도에 도착한 이들은 남녀 각자 숙소에 짐을 풀더니 곧장 여자 숙소에 모여 이상한 의식을 치르기 시작했다. 그 모습이 너무 신기하여 몰래 사진을 몇 장 찍었다.


한바탕 폭풍이 지나고 난 후 자유 시간과 저녁 식사를 미치고 편안한 복장으로 갈아 입은 이들은 다시 숙소에 모여 또 다른 이벤트를 시작했다.


공연이 끝나고 일행은 갑자기 밖으로 나가 마을 회관으로 이동했다. 마을 회관 안에 사람들이 모두 모이자 뚱뚱하고 머리가 벗겨진 한 남성이 연단에 서서 빠르게 부자 되는 법을 설명하기 시작했다.


신묘한 의식과 재미난 공연, 그리고 유익한 강연으로 하루를 마친 이들은 숙소로 돌아와 간단한 뒤풀이로 하루를 마무리했다.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이들은 이것을 워크샵이라고 부르며 1년, 주머니 사정이 좋지 않을 때에는 2년에 한 번씩 진행한다고 한다. 다양한 사내 주제를 가지고 토론과 발표가 이어지지만 결론은 뒤풀이, 잘 사람은 일찍 자, '코고는 사람은 김동빈 차장이랑 같은 방!'


Posted by E4.

일시 : 2018년 2월 10일(토) 오전 10시

장소 : 삼성동 주민센터 강당 7층


안녕하세요. IT 서비스 사업본부 이진영 주임입니다. 

사장님께서 신년사에서 말씀해주신 것과 같이 제1회 Global 기술특강을 듣게 되었습니다. 특강은 최근 이슈가 많이 되고 있는 ‘블록체인 기술과 활용’이라는 주제로 박수용 블록체인연구소장(서강대 교수, 전 NIPA원장)님께서 강의를 해주셨습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많은 분들이 참석하셔서 함께 강의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이제 부족하지만 블록체인(Block chain)에 관하여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림 출처 : 픽사베이(https://pixabay.com)]



블록체인은 중앙화된 인증기관 없이 신뢰를 보장하는 기술입니다. 다시 말해 암호화폐 거래시 이중지불을 막고 거래내역을 저장하는 보안역할을 하는 기술인데요. 대규모의 노드들 사이에 각 노드에 분산 저장된 장부(Block)의 데이터들을 항상 최신버전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해주는 알고리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카드나 은행 등 여러 전자거래에는 담당 회사나 은행 등 중앙화된 인증기관에 거래내역을 저장하게 되어있습니다. 하지만 블록체인이 적용된 암호화폐는 발급처가 없습니다. 대신 P2P(Peer to Peer)를 기반으로 거래가 되고 있죠. 이렇게 되면 거래된 내역을 은행이 아닌 블록에 저장합니다. 

개인 간의 거래가 지속되면 그 데이터들이 Database에 기록되고 이러한 블록들이 연결되어 사슬(chain)구조를 띄게 됩니다. 이렇게 생긴 블록체인은 인터넷이 연결된 어느 곳에서나 누구나 볼 수 있는 공공 거래장부가 됩니다. 

블록체인 시스템의 대표적인 비트코인(Bitcoin)은 10분에 한번씩 모여 거래장부를 검사하고 잘못 적히거나 누락된다면 다른 사람들에게 있는 정상적인 장부를 복제해 오류가 있는 부분을 대체하게 됩니다. 이때 정상적인 장부의 기준은 전체 사용자 중 절반이상이 인정하는 장부입니다. 그렇게 때문에 누군가 다른사람의 거래기록을 조작해 전자화폐를 훔치려고 한다면 짧은 시간 내에 연결된 모든 사용자 중 절반 이상의 사용자 거래내역을 고쳐야 합니다.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볼 수 있죠. 즉, 사용자가 직접 관리하는 공공 거래장부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블록체인은 신뢰성을 보장할 제 3자가 필요없고, 해킹을 쉽게 차단할 수 있습니다.(일부 네트워크가 해킹당해도 타격이 없으며 분산구조이므로 디도스공격에도 문제가 없습니다.) 또한 모든 거래내역을 공개하기 때문에 기존 금융서비스보다 확실하고 거래내역이 투명하게 보관됩니다. 중앙화된 인증기관이 따로 없기 때문에 유지보수, 보안유지, 거래 중계자 등에 필요한 비용이 절감되어 매우 경제적입니다. 

블록체인은 Hash함수를 사용합니다. 블록의 연결은 현재 블록에 이전의 블록해쉬(Block hash)값을 포함합니다. 블록의 연결단계가 계속되어도 이전의 블록해쉬값을 현재 블록에 포함시킵니다. 이러한 원리로 체인이 길면 길어질수록 신뢰도는 증가하게 됩니다.


[그림 출처 : 픽사베이(https://pixabay.com)]


즉, 블록체인은 한마디로 서로 신뢰 할 수 없는 환경에서 사람들이 중립적이고 중앙화된 인증기관 없이 신뢰를 보장하는 기술, 간단히 말해서 ‘신뢰를 만드는 기계’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핵심기술 구성] 
5. 스마트 컨트렉트(Smart Contract) 
4. 합의 알고리즘(Consensus Algorithm) 
3. 파일매니저(File Manager) 
2. 암호화(Encryption) 
1. P2P 네트워크 (P2P Network) 

블록체인의 핵심기술을 다시 한번 이야기하자면, P2P(Peer to Peer) 거래방식과 Hash함수를 이용한 암호화(Encryption), 블록과 해쉬함수의 결과를 체인처럼 연결하는 파일매니저, 특정한 노트 하나를 선정해서 모든 노드에 정보를 배포하고 블록으로 인정하는 합의 알고리즘, 여기까지를 1세대 기술(비트코인)이라고 보고, 거래에 조건을 거는 스마트 컨트렉트 기술이 추가된 이후를 2세대 기술(이더리움)이라고 봅니다. 

이렇게 간단히 블록체인에 대해서 정리해보았습니다. 이러한 블록체인이 발전한다면 인증관리(문서, 인증서, 디지털 신분증 등), 자산관리(부동산 거래, 금,은,다이아몬드 등), 기타(예측 시장, 온라인 투표, Iot, 개인의료정보, 디지털 컨텐츠 소유권 등) 여러 가지 비금융권으로 비지니스가 확장될 것이며, 사회적으로도 많은 변화가 있을 것입니다. 

짧아서 아쉬운 특강시간이 끝나고 Q&A시간에서는 사우님들의 신기술에 대한 열정을 볼 수 있는 시간이였습니다. 열정적으로 참여하는 모습과 미래에 중요하게 사용될 기술을 앞서 미리 배울 수 있는 이런 기회를 가질 수 있는 E4NET을 보며 회사의 미래가 밝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며 미래에 저도 회사에 많은 도움이 되는 사원이 되겠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선진적인 기술을 특강한다면 E4NET이 더욱 발전해나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음 특강도 기대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년도에도 모두 원하는 목표를 이루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Posted by E4.


이포넷 우즈벡 지사 소식 

이포넷은 2017년 1월에 우즈베키스탄의 수도인 타슈켄트에 대표부를 설립하였다. 
우즈베키스탄은 중앙아시아에 있는 내륙국이고 수도는 타슈켄트이다. 1991년까지는 소비엔트 연방의 공화국이었으나 현재는 
독립국가연합(CIS)의 일원이다. 인종은 우즈벡인이 80%이고 러시아인, 카자흐족 타르족, 고려인 등이 있다. 언어는 공식적으로 우즈벡어를 사용하지만 민족간의 소통언어로는 러시아어를 사용한다. 우즈벡 민족은 실크로드상의 무역에 종사했던 민족이다. 
현재는 농업이 주요 산업으로 면화 재배가 널리 이루어 지고 있다. 
한국과는 1992년 무역협정이후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서 상호 굳건한 신뢰를 바탕으로 광범위한 경제협력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양국 기업들의 활발한 경제활동 지원을 위해 유리한 사업환경을 조성하고, 사업 등록 시 요구되는 법률서류 제출과정, 정보교환, 
자료수집 등의 공식 절차가 보다 단순해지도록 규정하고 있다. <자료 참고:  Kotra 타슈켄트관> 

우즈벡에서는 한국인 지사장님, 과장님과 4명의 우즈벡 직원이 미국 Fleetup 회사의 Technical support center를 운영되고 있다. Fleetup은 지난 소식지에 소개 된 협력회사이다. Fleetup은 화물운송트럭의 ECU(전자제어유닛)과 GPS 등을 통하여 트럭과 운전사를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운영하는 회사이다. 24시간 고객 지원중 우즈벡에서는 16시간 Technical support를 하고 있다.  
올해 5월부터 직원 교육을 시작하여 6월부터 서비스를 시작하여 지금까지 현지 직원들이 열심히 운영하고 있다. 이 업무를 위해서는 영어와 기본적인 컴퓨터 지식이 필수이며 지속적인 서비스를 위해 성실함이 요구되는 작업이다.  
지난 11월20일 사장님과 우즈벡을 방문하여 직원들과 일대일 면담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본인들의 업무를 성실하게 수행하고 있었으며 이포넷 회사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 직원들간의 협업도 잘 이루어 지고 있었으며 일주일에 한번씩 리더십과 영어실력 향상을 위해 그룹 발표 모임도 꾸준히 진행하고 있었다.

Posted by E4.

일시 : 2017년 10월 16일 ~ 18일

장소 : FleeUP 미국 본사


안녕하세요. S&C사업본부 신원석 선임입니다. 

현재 민트앤에서 민트앤 황환희 대리와 함께 미국에 본사가 있는 FleetUp 이라는 회사의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FleetUp에 대해 간단히 소개하자면 미국에 수많은 화물운송트럭의 ECU(전자제어유닛)과 GPS 등을 통하여 트럭과 운전사를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입니다. 

기존에 일하던 환경과는 다른 새로운 기술을 활용하고 새로운 환경에서 일하게 되어 좋은 경험이라고 생각하고 있던 중에 FleetUp에서 미국으로 출장을 와서 현재 진행하고 있는 프로젝트에 대해 직접 보고 같이 한번 생각해보자 라는 좋은 기회를 주셨습니다. 추석연휴 전에 급하게 일정이 잡히고 일정 중에 DemoD4y 라는 개발자들간의 의견을 공유하는 자리에 현재 진행하는 프로젝트와 이포넷에 대해 간단히 설명을 해달라는 부탁이 있어, 연휴 내내 머리속에 멤돌다가 어느새 미국으로 출발하는 날짜가 다가왔습니다. 

10월 16일 오후에 미국으로 출발하여 현지시간 10월 16일 오전 11시경에 도착을 하고, 10월 17일 부터 실리콘밸리에 있는 FleetUp에 방문하여 인사를 나누고, 앞으로 진행될 일정 및 현재 진행중인 프로젝트의 방향에 대해 간단히 얘기를 나누었습니다. 10월 18일에는 아침 일찍 LA로 출발하여 현재 저희가 진행하고 있는 프로젝트를 직접 사용하는 팀을 만나 개선할점, 앞으로 추가될 기능 등에 대해 얘기를 나누고 간단히 LA를 둘러보고 실리콘 밸리에 돌아왔습니다. 

남은 일정동안 FleetUp의 앞으로의 방향, 현재 프로젝트의 방향 등에 대해 공유해주었고, 저희들의 의견도 물어보고, 실무자들의 생각, 현재 사용하는 기술등에 대해 공유 할수 있는 DemoD4y 등으로 시간을 보내었습니다. 

생각보다 바쁜 일정에 많은 곳을 둘러보진 못하지만 사업을 진행하면서 실무자들과 많은 의견을 공유, 앞으로의 방향성에 대해 같이 생각하며 발전해 나간다라는 모습이 인상깊었습니다. 

기나긴 비행시간이 힘들었지만, 기회만 된다면 다시 한번 날아가 보고 싶은 나라 미국 방문 후기습니다. 감사합니다. 



Posted by E4.

일시 : 2017년 8월 21일 지사 설립

장소 : 캄보디아 지사


안녕하세요 T&G사업본부의 이태원입니다. 

이번 호에서는 T&G사업부의 야심찬 프로젝트, 캄보디아 DTP센터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금년, 8월에 사장님이 직접 현지에 방문하시어 나혜선 캄보디아 지사장님과 함께 설립한 캄보디아 DTP센터는 현재 저희 T&G사업본부 내에서 진행하던 모든 DTP 작업과 해외의 대규모 DTP 작업을 처리하여 매출 및 이익 확대를 목적으로 설립되었습니다. 

캄보디아 현지 특성 상, DTP에 대한 전문 지식 및 인력이 없는 제로 베이스에서 시작하는 사업이라 흔히 말하는 “맨땅에 헤딩”이라는 말이 떠오르지만, 1년 또는 2년 후의 과실을 생각하면 도전해 볼만한 프로젝트인 것 같습니다. 또한 지사장님의 노력과 현지 직원들의 열정, 그리고 국내 DTP 담당자, 특히 이창일 사원의 지원이 함께 어우러져 이제는 발판을 마련한 느낌입니다. 

사실, DTP라는 분야가 DTP 프로그램에 대한 지식과 능력도 중요하지만, 콕 집어 말할 수 없는 Know-How가 대단히 중요한 분야라 캄보디아 현지의 노력과 국내의 지원을 통해 꾸준히 경험을 쌓으면 조만간 커다란 결실을 맺지 않을까 기대합니다. 

캄보디아 E4NET 지사를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저희는 2017년 8월 21일 캄보디아 프놈펜에 캄보디아 지사를 시작하게 된 E4. 캄보디아 지사 직원들입니다. 
지사장인 저는 한국 사람입니다. 대학에서 전자정보를 전공했습니다. 졸업하고 캄보디아 명지센터에서 1년간 컴퓨터 선생님으로 섬겼고, 결혼 후 캄보디아에 나온 지 11년차의 선교사 입니다. 가족은 남편과 10살 8살 6살의 세 아이가 있습니다. 저 이외의 나머지 다섯 명의 직원은 캄보디아 사람입니다.

일단 캄보디아 소개를 좀 하자면, 캄보디아는 일년 내내 더운 나라입니다. (현지인들은 사계절이 있다고 하지만 제가 느끼기엔 계절은 우기와 건기 두 개 정도입니다.) 캄보디아 사람들은 크메르족이 주요 민족으로 크메르어를 사용하고 크메르 문자를 씁니다. 

피부가 까만 편이고 항상 여름인 나라이다 보니 마음이 느긋한 특징이 있습니다. 캄보디아 사람들은 비옥한 영토를 가지고 있어 앙코르 와트라는 발달된 문명을 가지고 1970년대 까지만 해도 한국 보다 나라가 부유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1975년경 일어난 킬링필드 때 폴폿에 의해 국민의 1/4이 죽은 후부터는 국력이 많이 기울어서 지금은 동남아에서 아주 가난한 나라 중 한 나라 입니다. 킬링필드때 베트남 군을 등에 업고 캄보디아를 폴폿에서 구한 훈센이 37년간 선거에 의한 장기 집권을 하고 있는 아주 독특한 나라이기도 합니다. 그만큼 그때의 아픔이 지금도 이어지고 있다는 뜻이기도 하구요. 
지금은 그때의 아픔에서 벗어나 캄보디아가 많이 발전하려고 노력하고 있는 중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캄보디아는 근로 환경은 그렇게 좋지 못합니다. 가정 형편이 좋아서 대학을 나올 수 있는 사람도 많지 않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초등학교나 중학교를 중퇴하고 공장에 들어갑니다. 공장은 주로 봉제 공장인데 월 20만원의 기본급을 주면서 아파서 하루 빠지면 7천원지불하지 않기 때문에 아파도 쉬지 못합니다. 그래서 EPS TOPIK을 봐서 한국으로 취직해서 가기를 기대하는 캄보디아 청년이 아주 많습니다. 저희 직원 중 쏙티어도 사범대를 졸업하고 한국에서 3년간 일하다 돌아온 경험이 있습니다. 
저희 캄보디아 E4NET 지사는 이렇게 직원들이 정당한 대우를 잘 받지 못하는 환경에서 하나님을 경외하고 직원을 사랑하는 믿음의 기업으로 세워졌습니다.


끝으로 캄보디아 DTP센터의 주소와 연락처를 알려 드립니다. 


회사 주소: #4 ST.24BT BoeungTombun Mieunjei Phnompenh

Posted by E4.
일시 : 2017년 6월 22일(목)
장소 : 이포넷 본사 대회의실(C1)

지난 6월 22일 사장님이 주최하신 깜짝 와인파티와 Digital Transformation 강의가 있었습니다.
예쁘게 차려진 음식은 너무나도 맛있고 사장님 강의도 인사이트가 있고 시간가는 줄 모르게 재밌었다는 후문입니다.
여건상 본사에 계신 분들만 참여를 하였는데요 다음에는 더 많은 분들이 함께했으면 좋겠습니다^^

-------< 진행 순서 >-------
6:30 ~ 파티 시작
7:00 ~8:00 DT 강의 - AI(인공지능)과 DT(Digital Transformation)
8;00 ~ 파티 계속~~~

 

 

 

Posted by E4.




일시2017년 5월 22일

장소: 이포넷 본사

방문자Jay Ge(Vendor Manager), Ivy Wang(Talent Manager)

참석자: 조유미 이사, 지미희 부장, 김동빈 차장



2017 5 22일 오전 10 30, Welocalize Vendor Manager Jay Ge와 새로운 Talent Manager Ivy Wang이 이포넷 서울 본사를 방문했습니다이번 방문은 정례적인 Partnership Meeting으로 Jay Ivy는 이번 방문이 Welocalize와 협업을 하고 있는 한국 파트너를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말했습니다. 게다가 Jay Ivy는 이번 한국 방문이 처음이라 약간 흥분된 모습이었습니다. 조유미 이사, 지미희 부장, 김동빈 차장이 회의에 참석하였습니다. 회의는 Welocalize가 먼저 회사 소개를 하고 이포넷이 간략한 회사 소개와 현재 진행하고 있는 Welocalize 어카운트를 리뷰하는 순서로 진행되었습니다. 이포넷과 Welocalize는 워낙 오래 전부터 파트너 관계를 유지해 왔으며 이포넷 매출의 가장 큰 축을 담당하고 있기 때문에 별다른 소개가 필요 없었지만 양사 모두 최근 여러 변화를 겪고 있어 이에 대한 이해와 향후 사업에 대한 비전을 공유했습니다. 

Welocalize NOVA ParkIP와 같은 의료 및 법률/특허 분야에 특화된 번역 업체를 인수하면서 새로운 기술 분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으며, 이포넷 역시 2015년부터 특허 번역 사업을 중점적으로 수행하고 있으며 작년 하반기부터 의료와 생명공학 부분의 프로젝트를 활발히 전개하고 있음은 이 두 회사가 향후 특허, 법률, 의료, 생명공학 등의 분야에서 다양하게 협업 할 수 있음을 예상하게 하는 부분이었습니다.

그 밖에도 MTPE, 산학협력 모델 및 우리 해외 지사에 관한 정보를 공유했습니다. 특히 중국의 일대일로(一帶一路) 정책에 따라 중국 내에서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등의 국가와 교류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에 대해 이포넷의 우즈베키스탄 지사가 많은 활동을 할 가능성을 있음을 확인하였습니다.

Jay Ivy는 회의가 끝난 후 그 동안 이메일로만 연락을 주고 받았던 각 어카운트의 PM들과 만나 인사를  나누고 사진을 찍는 것으로 이포넷 본사 방문 일정을 마무리했습니다.

Posted by E4.
일시2017.06.01

장소: 삼성동 주민센터 대회의실


안녕하세요 ! T&G 사업부 황명화 사원입니다 .

 

지난 5 31 일 수요일 , 바람이 시원하게 부는 햇볕 좋은 날에 2017 년 상반기 예배가 삼성동 주민센터에서 있었습니다 .

 

예배순서는 찬양 , 기도 , 신우회 낮은울타리의 특송 , 외부강사강연 , 그리고 맛있는 저녁식사 순으로 이루어졌습니다 . 이번 예배에는 조금 더 특별한 점이 있었는데요 . 예배 시작 찬양에 건반 , 신디 , 기타 , 베이스 , 드럼까지 다양한 악기로 찬양했다는 것과 특별한 스피커를 모셨다는 점이 되겠습니다 . 이번에 악기로 찬양하는 것을 보며 우리 회사에도 밴드가 생길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 숨어있는 실력자가 곳곳에 꽤 많을 것만 같은 생각이 글을 쓰며 문득 드네요 .

 

특별한 스피커는열심히 일한 당신 , 떠나라 !’ 라는 유명한 H 카드 광고 카피를 만드신 , 한국 여성 1 호 카피라이터 문애란 대표님이었습니다 . 광고 업계에서 33 , 컴패션에서 풀타임 자원봉사자로 6 , 지난 40 년간 치열하게 살아오신 대표님의 인생 이야기를 들으며 현재 나 자신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였던 것 같습니다 . 기억에 남는 부분은 , 대표님께서 기독교인인지 여부와는 상관 없이 내가 누구인지 , 내가 현재 하는 일은 왜 하고 있는지 , 그리고 어디를 향해 가고 있는지에 대해 답을 구체적으로 적을 수 있다면 그 사람은 분명히 성공할 수 있는 열쇠를 쥐고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 또한 대표님께서 만드신 것 중 드라마바이블도 신선하게 다가왔습니다 . 우리나라의 유명 연예인들이 성우로 참여하여 라디오 드라마처럼 만들어진 듣는 바이블이라 어렵게 생각했던 성경책을 앱에서 무료로 들을 수 있다는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

 

선물도 있었는데요 ~! 대표님께서 쓰신출근하는 그리스도인에게이라는 책을 예배에 온 모든 사람들에게 선물로 증정해 주셨습니다 ! ( 남는 책이 몇 권 경지실에 있다는 소문 .. 은 아니고 직접 보았습니다 ~)

 

문애란 대표님의 강의가 끝난 후에는 다같이 계절밥상으로 가서 맛있는 한식 뷔페를 즐겼습니다 . 뻥튀기에 녹차아이스크림을 얹어 뻥스크림을 만들어 먹은 것이 별미였던 기억이 나네요 ~

 

이상 상반기 예배 소식이었습니다 ^^~


Posted by E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