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성 과학 기술인 지원센터 발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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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하면 가장 먼저 만나는 사람, 퇴사할 때도 꼭 만나야 하는 사람, '돈'을 만지는 엄청난 일을 하고 있는 사람, 무엇을 물어봐도 다 알고 있을 것만 같은… 김신형 과장님을 소개합니다. ^^

<경영지원실 김신형 과장 인터뷰>

 

 

Q. 부서 및 수행하는 업무를 간단히 소개해주세요.
경영지원실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인사(신규입사자 교육 및 계약, 복지포인트, 콘도 관련 등) 총무(명절선물, 다이어리제작 등), 회계(세금계산서 발행 등 부가세신고, 원천세신고-급여관련)를 담당하고 있어요.

Q. 해당 업무만의 특수성이 있다면 말씀해주세요.
돈을 만지고 있습니다.ㅎㅎ

Q. 하루 일과가 어떻게 되세요?
아침에 오면 메일 확인하고, 서류 발급과 같이 바로 바로 처리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들을 우선적으로 처리해요. 고정적으로 처리하는 업무 외에 유동적인 업무가 타 부서보다는 조금 많지 않을까 싶어요.

 

 

 

 

 

 

 

 



Q. 올해로 입사 9년 차(만 8년)이신데, 오랫동안 꾸준히 한 자리에서 경력을 쌓을 수 있던 비결은 무엇인가요?
신입 때 너무 감사하고 좋았던 기억이 많아요. 다들 너무 잘해주시고 예뻐해 주셨어요. 직장 생활하는 다른 친구들 이야기를 들어보면 일 자체보다는 '사람' 때문에 힘들어하는 경우가 많은데 저는 '사람'이 계속 이 일을 할 수 있는 이유 중에 하나가 되었어요. 그리고 제 성향 자체가 탐험가이기 보다는 제가 있는 자리에서 충실하게 역할을 하는 게 더 맞기도 하구요.
입사 후 가장 기억에 남는 인물 한 명과 이유를 말씀해주세요.
친했던 분들은 다들 퇴사하시고, 요즘 쓸쓸한 제 옆에서 음주가무를 함께해주는 권단비주임과 문은선선임?^^

Q. 인생의 좌우명이 있다면?
글쎄요…좌우명이라기 보다는 제 성격 때문에 생긴 특징이 하나 있긴 해요. 부서 위치 상 거의 모든 직원 분들을 대하다 보니 말 한마디나 행동 하나하나도 상대방이 상처받지 않을까, 기분 상하지는 않을까 조심하는 편이에요. 원래 남에게 험한 말을 잘 못하는 성격도 있고요^^; 예전에 회사 내의 어떤 분께서 '모두에게 좋은 사람일 수는 없지만 적은 만들지 않는 것이 좋다'는 조언을 해주셔서 더욱 조심하게 되었죠. 또, 특별히 신경 쓰는 것이 있다면 퇴사하시는 분들과의 관계는 더욱 조심스러운 부분이 있는 것 같아요. 저희 부서가 처음과 마지막 이미지를 만드는 곳이라 생각하고 회사에 대해 최대한 좋은 이미지를 안고 가실 수 있도록 노력해요. 물론 조심하고 또 조심해도 실수한 경우도 참 많았지만요. 계속 노력해야죠.

 

 

 

 

 

 

 

 

 

Q. 과장님에게 이포넷이란?
대학졸업하고 들어온 첫 직장이라, 첫사랑 같은 곳이라고나 할까요?ㅎㅎㅎ 설레기도 했다가. 좋기도 했다가, 아프기도 한 곳.
끝으로 다음 인터뷰 대상자를 지목해주세요~!

 

차진모 수석님! 제가 참 좋아하고 존경하는 분인데요, 그 분 이야기를 듣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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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센터 국화축제 2015

일자 : 2015년 10월 1일(목) ~ 10월 15일(목)
장소 : 무역센터, 코엑스 전역

 

 

 

 

 

 

 

약 15일간 코엑스에서 대규모 국화축제가 개최되었습니다.
금년 15회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를 본사 직원들도 함께 즐겼는데요, 국화축제의 여러 행사 중 하나인 그레이트 코리안 비어 페스티벌(GKBF)이 함께 열려 맥주애호가에게는 80여개의 수제 맥주를 한 자리에 맛 볼 수 있는 아주 좋은 기회였습니다.


* 글: T&G 사업본부 정성희 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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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원스 오리지널 내한 공연

일자 :2015년 10월 22일(목)
장소 :잠실 샤롯데씨어터

 

 

 

 

 

 

 

지난 10월 22일 저희 회사 고객사인 새마을금고의 초청으로 샤롯데씨어터에서 진행 중인 뮤지컬 원스 오리지널 공연을 다녀왔습니다. 영화 OST 중 Falling Slowly로 잘 알려진 영화 원스의 뮤지컬 버전으로 아일랜드 본토 배우들의 자유분방한 퍼포먼스를 접할 수 있었습니다. 본 공연이 시작하기 전에 프리쇼를 20분 가량 진행하는데, 함께 무대에서 뛰놀고 싶은 신나는 무대였습니다. 흥이 넘치는 프리쇼가 끝나고, 소등이 되면서 본격적으로 공연이 시작되는데 앞서 펼쳤던 무대와는 분위기가 사뭇 달랐습니다. 잔잔하면서도 애절한 목소리로 노래와 연주를 시작하는 주인공 가이와 걸의 만남, 분위기가 전환되어 경쾌한 연주와 노래를 곁들이며 무대를 누비면서 소품을 세팅하는 배우들. 영화와는 다르게 활동 무대가 한정적이지만 노래와 연기, 악기연주, 안무 등으로 눈과 귀를 현혹시키는 것이 마치 선선한 가을밤에 야외에서 즐기는 축제와도 같았습니다. 140분이라는 긴 시간이 찰나의 순간인 것처럼 몰입했던 공연, 가을의 감성과 딱 맞아 떨어지는 여운이 남는 공연이었습니다.


* 글: S&C 사업본부 권단비 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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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4일 오전 7시, 원래 이 인간은 주말에 기본 9시까지는 수면을 취해야 하는데 오늘은 회사 워크샵이라나 뭐라나 오전 8시 30분까지 회사에 도착하기 위해 눈을 뜬다. 보통 인간은 주말에 휴식을 취함으로써 주중에 소모한 정신적 육체적 에너지를 회복한다. 물론 인간의 몸을 숙주로 삼고 있는 우주 생물인 나에게 숙주인 인간의 육체가 휴식을 통해 에너지를 회복하면 나에게도 매우 좋은 일이지. 하지만 내가 숙주로 삼고 있는 이 인간은 비만에 중증 지방간이 있다. 또한 여기 저기 말하기도 귀찮은 이상한 질병들을 달고 다닌다. 질환 대부분이 식탐과 생활습관, 그리고 운동부족으로 인한 것이다. 어쩔 수 없이 난 주말 휴식을 포기하고 이 게으른 녀석에게 운동 처방이라도 내릴 겸 회사 워크샵에 참여하도록 했다.
주섬주섬 짐을 싸서 집을 나선다. 밤새 내린 비 때문인지 아침 공기가 상쾌하다. 회사에 도착하니 사람들이 모두 같은 모양의 옷을 입고 있다. 내 인간 숙주만 조기축구 회원처럼 운동복으로 쫙 빼입고 있네…… 음 얘기를 들어보니 깜박 잊고 단체 티를 놓고 온 것이다. 몸 상태와 정신 상태가 이렇게 일치할 수가…… 다행이 남은 티셔츠가 있다고 한다. 역시 이포넷은 항상 플랜 B를 준비해 놓는다. 워크샵 장소로 가는 버스에 앉자마자 김밥이라는 먹을 것을 준다. 내 숙주는 겨자가 들어가서 맵다고 하면서도 옆 사람 것까지 먹었다. 일도 이렇게 했으면 좋겠다. 버스가 출발하고 시간이 좀 지나자 잠이 오기 시작했다. 그런데 시작부터 김밥을 두 개나 먹은 내 숙주는 버스에서 자면서 코를 골기 시작한다. 가지가지 한다. 중간 중간 고 코는 소리가 너무 커지면 내가 뇌를 자극하여 잠을 깨웠다. 그러면 다시 잠들고 다시 코고는 소리가 커지면 내가 깨우고를 반복하다 보니 어느 새 목적지에 도착했다.
워크샵 장소는 지금까지 회사 워크샵 장소 중 가장 좋았다. 주변 자연 환경도 좋고 시설도 깨끗했다. 도착하자 마자 내 숙주가 근무하는 회사 사장님이 나오셔서 멋진 프레젠테이션을 보여 주었다. 올해가 창립 20 주년이라고 한다. 20년 동안 꾸준히 한 가지 일을 해왔다는 것은 어떻게든 의미 있는 일이다. 나도 안드로메다 너머에 있는 고향 별로 돌아가면 지구에서의 생활 기록을 동료들 앞에서 멋지게 프레젠테이션 해야겠다. 사장님 말씀이 끝나고 성희롱 교육이 이어졌다. 남자가 여자에게 해서는 안 될 행동, 여자가 남자에게 해서는 안 될 행동이 교육되었다. 우리 외계인은 암수 구별이 없기 때문에 저런 걱정이 없지 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옆에 앉아 있던 이창일이라는 인간이 왜 남자끼리 성추행 사례는 안 나오냐며 분계 했다. 그러고 보니 같은 성끼리도 추행이나 희롱이 있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결국 이것은 성별의 문제가 아닌 타인에 대한 존중의 문제라고 결론지었다. 나도 앞으로 동료 외계인을 만나면 조심해야겠다. 과연 그날이 올까?
점심을 먹고 본격적인 체육활동을 했다. 미리 나눠진 조에 따라 모여서 팀을 이뤘다. 인간들에게는 알게 모르게 상하관계라는 것이 있다. 아마도 여러 사람들이 모여 살다 보니 질서를 유지하기 위해 만들어 진 것 같다. 주로 나이로 결정되며 회사에서는 여기에 직급이라는 기준이 적용된다. 여러 사람이 모여 팀을 이루게 되면 다양한 나이와 직급의 사람들이 모인다. 그런데 이포넷은 전통적으로 가장 나이가 어리거나 직급이 낮은 사람이 팀의 리더가 된다. 이게 직급이 높은 사람이 리더라는 중책을 맡기 귀찮아서인지 아니면 이 때만큼은 나이나 직급에 상관없이 가장 연약한 리더를 중심으로 똘똘 뭉치라는 의미인지 잘 모르겠다. 하지만 직급이 높다고 해서 가만히 있는 사람 없이 모두 적극적으로 게임에 임하는 것으로 봐서 아마 후자의 의미가 맞을 것 같다. 아무튼 찬수 주임을 중심으로 똘똘 뭉쳐 게임을 진행했다. 내 숙주는 너무 오랜만에 몸을 움직여서 매우 힘들어 하면서도 재미있어 했다. 씨름이라는 것도 했다. 얘가 도대체 평소에 어떻게 행동했는지 보는 사람들마다 다 씨름 나가라고 등을 떠미는 것이었다. 씨름이라는 게 두 사람이 서로 부둥켜 않고 몸을 비비다가 같이 넘어지는 것이다. 아마도 내 숙주가 평소에 잘못한 게 있어서 벌을 주는 게 아닌가 라고 생각했다.
땀을 빼고 나니 어찌 밥이 맞이 없으랴. 이날 만은 내 숙주가 먹고 마셔도 눈감아 주기로 했다. 한참 식사를 하는데 한쪽에서 한 무리의 남자들이 “마셔라 마셔라 쭉-쭉 쭉쭉” 하면서 사람들에게 알 수 없는 액체를 먹이기 시작했다. 무슨 의식인 것 같았다. 장일훈 수석님이라는 분이 아무래도 의식을 주관하는 것처럼 보였다. 무엇을 먹이는지 궁금하던 차에 내 앞에 앉아 계시던 지미희 차장님이라는 선하게 생기신 분에게 술잔이 돌아왔다. 자세히 보내 맥주잔 안에 콜라는 달콤한 액체를 붇고, 그 위에 소주잔을 놓고 소주를 한 잔 채운 다음 나머지 위 공간을 거품을 잔뜩 낸 맥주로 채운 것이었다. 특히 맥주는 잘 흔들어서 거품을 발생시킨 후 강한 압력으로 채워 넣는데 대단한 기술자를 고용한 듯 했다. 지미희 차장님이 힘겹게 두 번에 나눠서 맥주와 소주 부분을 거의 다 마신 상태에서, 장일훈 수석님이 안쓰러웠는지 도와 주신다면 맨 아래 남아 있는 달콤한 콜라 부분을 대신 마셔 주셨다. 결과적으로 도와준 것도 아니고 안 도와준 것도 아닌 상황이 되었다.
저녁 식사를 마치고 카페에 모여, 인간들 말로 음주가무라는 신나는 의식을 진행했다.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내 숙주는 운동하라면 죽어도 하기 싫어하면서 술 먹고, 노래하고, 춤출 때가 되면 아주 딴사람이 된다. 그런데 자세히 보면 평소에 조용하던 사람들도 한데 모여 신나게 노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사장님부터 막내까지 모두 내일은 없을 것처럼 신나게 놀다 보니 모두 견고하게 하나가 됨을 느낄 수 있었다. 그와 동시에 관리하시는 할아버지께서 너무 시끄럽다는 민원을 노구를 이끌고 손수 오셔서 전해 주셨다. 이 귀여운 민원에 분위기가 살짝 블루스 타임으로 바뀌면서 놀다가 난 힘든 몸을 이끌고 숙소로 돌아 왔다. 워크샵에 와서 마음껏 샤워를 하는 것도 감격스러웠는데 워크샵 준비위원들이 세심하게도 코고는 사람들로 한 방을 채워줘서 아주 리드미컬한 수면을 이룰 수 있었다. 민경준 과장이라는 인간이 저음 파트를 맡았고 내 숙주는 탱크 주법과 무호흡이라는 테크닉으로 현란한 애드립을 선사했다. 무호흡 연주를 너무 열정적으로 했는지 아침에 일어나니 뇌에 산소가 공급되지 않아서 머리가 띵했다. 다행히 조식으로 나온 홍합탕을 먹고 정신을 차릴 수 있었다.
마지막 이벤트로 보물찾기를 했다. 역시 보물은 못 찾았다. 내 숙주는 경품, 추첨 등에는 소질이 없어도 너무 없다. 그래도 작대기를 들고 혹시나 하는 마음에 작은 돌멩이 여기저기를 뒤집고 풀 속을 들쑤시고 다니는 게 나쁘지만은 않았다. 덕분에 술도 깨고 나 자신을 되돌아 보는 시간도 가졌다. 역시 안된 사람은 뭘 해도 안 된다는 인간의 진리를 다시 한번 확인 할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성한 곳이 없는 몸으로 월요일 출근을 했다. 온 몸이 근육통으로 성한 곳이 없지만 이번 워크샵은 매우 성공적인 이벤트로 후세 이록될 것이다.
이 후기를 스파이더맨 게임을 하다 인대 부상을 당해 재택근무를 하고 있는 박유나 사원에게 바친다.


* 글: 이포넷 T&G 사업본부 김동빈 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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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페 ] '냉장고를 부탁해' 미카엘 셰프의 레스토랑 젤렌

날짜 : 2015년 10월 7일 수요일 19:30 ~
장소 : 젤렌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27가길 52)

 

 

 

 

 

 

 

 

 

10월 7일, 이태원에 위치한 미카엘 셰프의 ‘젤렌’이라는 레스토랑에서 에페 모임이 있었습니다. 들어서자마자 이국적인 인테리어가 인상적이었고, TV로만 보던 미카엘 셰프도 직접 볼 수 있었습니다. TV에서 볼 때보다 더 훈훈하고, 샤프한 느낌이었습니다. ^^

음식은 샐러드부터 메인, 디저트까지 코스로 나왔고 평소에는 흔히 맛볼 수 없는 불가리아식 요리를 맛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2차로 이어진 ‘이태원 블루스’에서는 오랜만에 만난 동료 분들과 이야기 꽃을 피웠습니다.

평소에는 자주 갈 수 없는 고급 음식점이나, 독특한 맛집을 가고 싶었던 분들, 무료한 일상에 이야기 꽃을 피우며 식도락 동호회의 재미를 느끼고 싶으신 분들이라면 모두 주저하지 말고 에페로 오세요,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 글: T&G 사업본부 정성희 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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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새벽 귓가에 울리는 비나리는 소리에 눈이 번쩍 떠지더군요! 아뿔사 낭패다!
지난 6월 전체워크샵을 준비해온 준비위원장으로써 일련의 매르스 사태로 준비 해 온 일이 무위로 돌아가고, 한번의 아픔이 있는 저로써는 다시 위원회를 꾸려 어렵게 준비한 워크샵이 비로 인해 또 다시 빛을 잃을까 걱정이 되었습니다.
무거운 마음으로 선발대를 출발 했지만 도착할 때 즈음에는 감사하게도 청명한 가을 하늘을 선사 받았습니다.
서울발 버스가 조금 늦게 도착해서 시간이 지연 되기는 했지만 오전 행사는 준비한 스케줄에 크게 벗어남없이 잘 마칠 수 있었습니다.
점심 후 이벤트 업체를 통한 체육대회를 본격적으로 시작 하자 사우 여러분들의 피튀기는(?) 경쟁을 카메라로 열심히 담았습니다. 의욕이 앞선나머지 몇몇 부상자 분들이 나와서 안타까웠습니다. 그 와중에 큰 웃음을 선사해 주시는 사우분들도 있었구요!.^^(사진은 아이넷디스크에...)
열정적으로 참여해 주신 사우분들께 감사합니다. 준비 위원으로써 보람을 느끼는 시간 이었습니다.
체육대회를 마치고 저녁 회식 때는 초반 러시를 너무 하는 바람에 컨디션이 흐트러 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래도 2차 까지는 잘 버텼는데 3차는 참석하지 못하는 애석한 일이...ㅠㅠ
오랜만에 흥에 취해 정신줄 놓으신(?) 분들을 많이 봐서 즐겁고 정겨운 시간 이었습니다.
끝까지 살아서 준비원으로 마무리를 했어야 했는데 조금 아쉬움이 남습니다.^^;
마지막 날 아침 이번 워크샵의 하이라이트 행사 보물 찾기에 참석했지만 어릴적 소풍 때도 못 찿던 보물을 찾을리 만무... 두 개 찾은 조준형 책임 걸 한 개 갈취(?) 해서 보조 베터리 하나 건졌네요! ^^ 철판 조금 깔았으면 제주도 내꺼 될뻔했는데...ㅋㅋ
조책임 한테 처음 받았더 쪽지가 1등 제주도 쪽지였는데... 좋은 상품 나오면 바꾸기로 딜을 하는 바람에...ㅠㅠ
그래도 하나는 건졌으니 감사해야죠! ^^;
모든 행사를 마치고 돌아가는 버스를 배웅하고 마지막으로 연수원을 떠 나면서 들어 올 때는 보지 못했던 가을의 풍경들이 피곤에 졸린 눈꺼풀 사이로 비집고 들어왔습니다.
끝으로 이번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해주신 사장님과 상무님 또 회사측에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모두들 즐거우셨나요? ^^
감사합니다.


* 글: 이포넷 S&C 사업본부 백철민 수석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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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포넷 S&C 신입 사원 문병천 입니다.
입사한 후 처음으로 워크샵에 참석 하게 되었고 체육대회를 하면서 즐거웠던 기억들 후기로 정리해 봅니다.
토요일 아침 일찍 집에서 나와 회사로 향하는 발걸음은 어렷을때 첫 소풍을 가는 그런 기대감으로 가득차 가볍고 경쾌 하였습니다. 전날 열심히 싼 백팩을 매고 버스에 오르는 순간 까지 즐겁고 재미난 워크샵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였습니다.
목적지인 좋은아침연수원에 도착하여 버스에 내리는 순간 제 눈에 비친 그곳의 풍경은 '아 정말 잘왔구나' 라는 생각이 절로 들게 만들었습니다. 울긋 불긋한 산과 높고 청명한 하늘, 잘 정돈된 잔디 운동장을 보니 절로 흥이 나더군요.
강당에 모여 이포넷의 역사와 사장님의 강연 그리고 감동적인 영상을 보며 '이 회사에 입사하기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제 가슴 속에서 올라왔습니다. 점심 식사를 사실은 기대를 많이 안하고 있었는데 음식들이 굉장히 훌륭하게 나와서 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다.
그리고 기대하던 체육대회 시간 일지감치 마련된 장비들을 보면서 '우와 재미있겠다' 는 기대감에 부풀어 있었습니다. 전문 강사문의 진행에 맞춰서 하나하나 하다 보니 시간가는줄 모르고 즐겁게 즐기게 되었습니다. 저와 같이 5조에서 함께 하셧던 분들 모두 멋지고 예쁘신 분들이어서 행사내내 즐겁고 흥겨웠습니다. 비록 저희가 뒤에서 1등을 하긴 했지만 모두 열심히 단결했다는 점이 너무 좋았습니다.
저녁회식과 자율 회식 뒤에 체육대회때 너무 열심히 움직였는지 꿀같은 단잠을 자고 아침 일정인 보물찾기를 위해 운동장에 사우분들이 모여 있는 모습이 힘들지만 즐거운 표정들을 하고 계셨습니다. 저역시도 같은 표정으로 서있었네요. 전 꽝은 커녕 보물 하나도 찾지 못했지만 상품을 타가시면서 즐거운 표정, 감정을 보게 되어서 굉장히 기분 좋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산과 하늘, 운동장을 보며 무엇인가 가득찬 워크샵이었다는 생각을 하며 집으로 향했습니다.

이포넷 여러분 정말 즐겁고 행복한 워크샵이였습니다. 모두 수고하셨고 행복하세요!


* 글: 이포넷 S&C 사업본부 문병천 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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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이포넷 워크샵 전 부터 저는 체육대회에 온 신경이 갔습니다.
사전에 제공된 타임스케줄을 보니 체육대회 이름이 상상하면 할 수 록 엄청난 것으로 다가 왔고,
조편성을 보니 그러했고,
제가 막내라는 것을 보니 그러했습니다.
가뜩이나 운동신경이 없어 달리면 넘어지고, 잘 부딪히고 그런 아이라 워크샵에 대한 기대 보다는 체육대회에 대한 부담이 더 컸습니다.
더군다나 워크샵 전날 개인 적인 일 때문에 잠도 거의 자지 못하고 말았습니다. 거의 3시간 남짓 잠을 자다보니 어느새 워크샵 당일 아침이 되었습니다.
졸린 눈을 비비며 지하철에서 꾸벅..... 워크샵 장소로 가는 차에서도 쿨쿨......
앞서 있었던 사장님 말씀을 들으면서 꾸벅 할 번 했으나!!!!
다행히도(?) 맨 앞자리에 앉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앞에 앉아서 너무 부담 스럽기도 했으나 사장님의 좋은 말씀을 잘 들으라는 그분의 인도하심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말씀하시는 것을 듣고 참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앞으로 다가 올 것이라고 이야기하신 특이점!! 처음에는 사람을 위해서 생겨나게된 많은 좋은 기술들이 이제는 사람을 향하지 않고 자꾸 알수 없는 미지의 세계로만 가려고 하는 것 같아서 씁쓸 했습니다.
사장님 말씀을 들으면서, 제가 하고 싶었던 일을 다시 리마인드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위로만 향하는 기술이 아니라 널리 두루두루 아울러 갈 수 있는 개발을 하고 싶다는 것을 말입니다.
좀 더 사람냄새가 나는 개발을 하는 것이 제 꿈입니다.
또한 사장님께서 사원들이 회사를 통해서 행복을 느꼈으면 좋겠다고 하셧는데 그 말이 너무 와닿았습니다.
회사의 가치가 나의 가치가 된다면 회사다니는 것이 출근하는 것이
괴롭고 하기 싫은게 되는 것이 아니라 기쁘고 행복이 될 수 있다는 것 말입니다.
단순한 생계수단 이상에 의미를 가지게 되고 회사를 통해서 행복 또한 가질수 있다는 것은 너무나도 좋은 그리고 바라는 일입니다.
이렇게 좋은 강의를 다 듣고 있다가 갑자기 앞으로 나오라는 부름을 받고 무지 놀랐습니다!!!!!!!
심쿵 했던 사장님 부사장님께 감사의 마음 전달 하는 시간을 마치고 쉬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밥을 먹고 운동장 쪽을 보고 잊고 있던 공포감을 다시 느낄 수 있었습니다.
체육대회 시작 전에 설치된 시설을 이리저리 보고 무슨 게임인지 대충 살펴보고 마음 속으로 시뮬레이션도 해 봤습니다.
드디어 체육대회가 시작되고 워밍업으로 했던 가위바위보, 공 오래 튀기기 게임을 했는데 솔직히 이 두 게임이 제일 재미있었습니다!!!!
저랑 너무 딱 맞는 게임이었어요^^
운동회를 마치고 먹었던 저녁,,,, 노래방과 함께 했던 2차 까지도 너무 재밌고, 즐거웠던 것 같습니다.
저는 비록 적극적으로 놀지 못했지만 다른 분들이 재밌게 노시는 모습을 보기만해도 무지 즐거운 느낌이 들었습니다.
개인 사정상 다음날 예정이었던 보물찾기는 비록 참여 하지 못했지만 너무 좋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다음 워크샵 때는 좀 더 적극적으로 참여 해야 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앞으로 회사생활을 하면서, 좀더 재밌고, 의미있고 가치있는 회사생활을 해야 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게 하는 워크샵이었습니다.

P.S ] 체육대회의 여파로 다치신 분들도 있고, 아직도 피로가 안풀리신 분도 계실 것 같은데 빨리 건강해 지시길 기도할 께요^^


* 글: S&C 사업본부 김사랑 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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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명 : 조달청 나라장터시스템 유지관리 위탁, 조달청 조달정보시스템 운영 및 유지관리
발주처 : 조달청
사업기간 : 2015년 3월 1일 ~ 2015년 12월 31일
담당PM : 배제영 수석보
투입인력 : 김지윤 책임, 송현주 책임, 선우철 선임, 정재훈 선임, 최종민 선임, 강승구 주임, 윤성화 선임, 윤동원 주임, 이혜림 주임

 

 

 

 

 

 

 

안녕하십니까? S&C사업본부 배제영입니다.
조달청 유지관리 사업 중 '조달청 나라장터시스템 유지관리 위탁'과 '조달청 조달정보시스템 운영 및 유지관리' 사업을 같이 수주하여 진행 하고 있습니다.
이 두 사업은 같은 조달청의 업무를 하고 있지만, 관리되는 시스템이 다릅니다.
'조달청 나라장터시스템 유지관리 위탁' 사업은 총4개의 중소기업이 컨소시엄을 구성 하여 진행 되고 있으며, 이포넷은 7명의 직원이 투입되어 있습니다. 맡은 업무로는 입찰(최종민), 물품(배제영, 정재훈), 외자(송현주), 경리(선우철), 비축(김지윤), 온통조달(강승구) 입니다.
'조달청 조달정보시스템 운영 및 유지관리' 사업은 총2개의 중소기업이 컨소시엄을 구성 하여 진행 되고 있으며, EA(윤성화), 홈페이지(이혜림), 온나라(윤동원)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이번 나라장터 SM사업의 경우 대기업의 참여 제한이 적용된 최초의 나라장터 유지보수 사업이어서 부사장님 이하 많은 분들께서 불철주야 고생 하셨으나, 전부 수주 하지 못하고 일부만 수주 하게 되었습니다. 허나, 이것은 실패가 아니라 더 큰 성공을 위한 도약이라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이번 유지보수 사업은 약 10개월 정도의 짧은 사업이므로, 더욱 노력한다면 다음 번 기회에는 만회할 수 있다고 생각 합니다.
여러 사우 분들께서도 계속해서 관심을 가져주시고, 응원해 주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Posted by sanghe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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